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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리고 큐브하는 천재 대단합니다. 이런게 가능하군요.,,.
박성광 - 욕들어주기 2편에서는 욕+때리기 기능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욕만 하니까 성광이가 별 긴장을 안함.
[잘만든 광고] 갤럭시 빔 제품의 장점을 극대화 한 광고네요.
오늘 날씨가 정말 춥네요. 구름도 빨리 흘러가는군요. 有 영하 8도에 바람까지 밖에서 걸어다니기가 정말 무서운 하루였습니다. 차 트렁크에서 뭐 꺼내는데 막 날라갈 정도로 바람이 쎄더군요. 내일은 더 춥다는데....
아이버슨 크로스 오버 드리블 (몸시네루?) 有 아이버슨 하이라이트를 이렇게 보니 정말 농구가 하고 싶어지는군요. 앞에서 쩔쩔매며 쓰러지는 선수들.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면 농구 열심히 해서 아이버슨 같이 농구 하고 싶군요.
[대만 NBA 포인트가드 제레미 린] 플레이 경기 3경기 Knicks vs Lakers - FULL HIGHLIGHTS Knicks vs NETS - FULL HIGHLIGHTS Knicks vs Washington WizarsWashington Wizards - FULL HIGHLIGHTS 린은 대학 입학 당시 장학금을 제안하는 학교가 없어 하버드에 입학해 직접 등록금을 내며 학교에 다녔다. 또한 NBA 드래프트에서도 지명되지 못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휴스턴 로케츠 등을 전전하다 3일 계약으로 뉴욕에 입단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NBA판 신데렐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린에 대해 브라이언트는 "정말 대단한 이야기의 주인공이다"며 "오늘 린의 활약은 그가 그동안 얼마나 끈기 있게 노력해왔는지를 알려주는 증거라고 생각한다. 비단 농구선수를 꿈꾸는 어린 아이들 ..
카이스트에서 개발했다는 E-Book 인터페이스 책 같은 느낌을 잘 살린 인터페이스네요. 그러나 E-book시장에서 항상 아쉬운건 E-book 컨텐츠의 합리적인 가격. 일반책과 가격이 대동소이해서 일반 소비자는 너무 손해보는 기분일 수 밖에 없습니다.
영화 IN TIME - 자본주의 노비제도에 대한 고찰. 주택보급율이 80년대에는 85%정도된다고 하던데 2012년 현재는 55% 대라고 합니다. 부자들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위해 생필품 요소에 자본주의 논리를 채워버리고 있습니다. MB정권 들어서 가파른 물가 상승률과 서민복지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아 OECD 자살율 1위, 미출산율 1위로 나라가 지구에서 가장 빨리 없어질 나라라는 오명까지 씌었습니다. 서민을 잘 살게해야 나라가 안정적이고 윤택해질텐데... 이 넘의 정부는 상위 1% 만을 위해 아수라의 나라를 만들어 버리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네의 수족 노비로 평생 부리기 위해 생활의 기초인 집, 기름값 등을 너무도 높게 책정해버렸습니다. 평생 일해도 집이나 하나 살 수 있습니까? 노후 준비할 수 있습니까? 애들 하나 이상 키우면서 살 수 있습니까?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