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ter Day (1138) 썸네일형 리스트형 KOBA 2008 구리 토평 강 원 도 선 유 도 야경 test 캐논카메라를 쓰는 친구넘이랑 야경 가르쳐줄겸 들렀었던 선 유 도 야경 가르쳐 주러갔으나 내가 찍은게 왜 더 이상한건지... 솔직히 이건 서비스 품목 아닐까.., 예전에 HSBC 계좌 이벤트로 메탈스티커를 받았다. (www.slrclub.com 에서) 우연히 사이트내에 mall을 들어가봤는데, 이 손바닥만한 크기의 스티커가 8,000원이나 받더라. 자동차에 붙이는 스티커도 있던데, 그것도 8,000냥... "무료로 사이트 홍보하는 건데 이걸 꼭 돈받고 팔아야하나 그것도 이렇게 비싸게..." 라는 생각이 든다. 사이트 서버 관리 비용이 많이 드는 한편으로는 수익 창출을 위해 이해도 되지만...ㅋ 마트에서 사온 숭어회.., 저녁 먹기 전 간식으로 사온 송어회... 감질나게 먹으니 노량진가서 회 좀 더 사오고 싶다. 흐릿한 날씨 비가 오는 것도 아니고 흐릿하면서 답답한 날씨 뿌옇고 힘들어보이는 날씨다. 비치발리볼 - 기타 사진기 들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왔더라. 왠지 경기보다는 사진이 찍고 서라는 느낌이 강해보인다. 망원의 무게의 압박... 나도 사진찍으면서 모노포드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blackcat은 정말 간절했을 것 같다. 3장 연사는 정말 스포츠에는 불리하더라... 찍을 맛이 안난다. ㅠㅜ 이전 1 ··· 138 139 140 141 142 1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