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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독립을 위한 사람들

유리창 청소업 - 35살이지만 형이라고 부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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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jqgWago3J1s 

 

영상 요약

 

체육교사로 월700만원 벌다가

코로나로 수입이 끊기고

쿠팡 플렉스 등 일을 하다가

 

와이프가 신병으로 아프기 시작

애들이 2명이라 애들까지 돌봐야하는 상황

시간적으로 좀더 자유로우면서 고수익 잡을 찾던중

유리창 청소를 찾게 되었고

 

블로그 마케팅 등을 병행하면서 상위 0.1%로 급성장하게 됨.

 


청년 실업 문제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정말 많다.

시도해보지 않고 겁내서 안해보는 일들이 많다.

 

여러가지 일들을 해보면

자기 장점과 부합되는 일들을 찾을 수 있다.

그 때 수익이 좋으면 자신감이 좋아서 그 일을 계속 밀고 가게 된다.

그러면서 성장을 계속 하게 된다.

 

진짜 할 수 있는 일은 많다.

 


내 환경의 장점과 단점을 알고

노력으로 극복하라.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내 미래가 밝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