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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_Camera/삼성 NX10015

저녁은 신라면으로.,. 간만에 라면 먹으니 맛있네요. 2011. 5. 1.
담배값이 200원이나 오르다니요~!!! 던힐이 200원 오른다길레 켄트는 아닌줄 알았는데... 같은 Batkorea라 올랐다고 하네요. ㅜㅜ 욕나옴.,.,ㅜㅜ 2011. 4. 29.
성공적인 웹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10계명 1. 크리에이티브로 꽉 차 있다. 디자이너의 기본은 크리에이티브, 혹은 감각이다. 긴 설명이 필요없이, 크리에이티브는 열심히 공부하고, 흉내내고, 고민하고, 갈고 닦아야 한다. 2. 크리에이티브를 설명하고 설득할 수 있다. "바로 이거야!" 작업하고 나서, "이건 좀... 이것보다는 이런 건 어때..."라는 의견을 들었을 때 어째서 이 작업을 이렇게 했는지, 왜 이렇게 나와야 하는지 조리있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클라이언트건 자신의 상사이건, 자신의 작업을 설명하고 설득시킬 수 없다면 절름발이 디자이너일 뿐이다. "예쁘잖아요..." 대신 컬러의 배치와 UL에 대해서 설명하고 고개를 끄덕일 수 있게 해야 한다. 설득력 있는 말솜씨 또한 필요한 일이다. 경험과 노력만이 자신 있는 말투, 자세, 태도를 얻.. 2011. 4. 28.
명심보감 中 1. 남을 무시하지 말라. 태공이 말하였다. "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여 남을 업신여겨서는 안 되고, 자기가 크다고 생각해서 작은 사람을 무시해서는 안되고, 용기를 믿고 적을 가볍게 대해서는 안된다. " 2. 의심받을 일은 하지 말라 태공이 말하였다. " 참외 밭에서는 신을 고쳐 신지 말고, 오얏나무 밑에서는 갓끈을 바로잡지 말라. " 3. 힘으로 남을 이기려 하지 말라. 맹자가 말하였다. " 힘으로 남을 이기려 하면 겉으로는 복종하는 체하지만 진심으로 복종한 것이 아니라 힘이 부족해서요, 덕으로써 남을 복종시키려 하면 마음속으로 기뻐서 진심으로 복종하게 된다. " 4. 아무리 화가 나도 참아야 한다. " 한때의 분노를 참으면 백 일 동안의 근심을 면할 수 있다. " 5. 남을 해치고자 하면 자신이 먼저.. 2011. 4. 28.
아싸 민방위 훈련 나왔다.., 회사일도 머리아프고 민방위 훈련가서 잠이나 자야겠네요. 2011. 4. 27.
[NX100] 두시탈출 PM 02:00 ~ 04:00 지루하지 않은 시간 2011. 4. 26.
[NX100] 아반떼 MD 사고 싶네요., 좀 저렴하게 사고 싶네요... 소나타 살 수 있는 돈 가까이 주고 사기는 좀 아깝네요. 2011. 4. 25.
[NX100] 수동은 이제 그만 몰고 싶네요.., 수동을 10년간 몰았는데... 이제는 정말 오토가 너무 사고 싶습니다. 2011. 4. 25.
nx100] ISO1600 과 MF모드 시험 ISO1600 이니 좀 채도가 죽은것 같기도 하고.., 셔속이 상당히 떨어졌는데도 흔들림 없이 잘 찍혔네용.,. 2011. 4. 23.
옵티머스큐, 롤리팝2 전 LG폰이 좋드라구용... 하나는 엄니폰.,. 2011. 4. 21.
새주소 써도 택배 잘 배달되나요? 새주소는 일제시대때부터 내려오뎐 'x 통 x반 x번지' 대신에 '00길 0'로 주소체계를 완전히 뜯어고치는 혁명적인 방식이다. 새주소 체계가 도입되면 복잡한 번지수 대신에 간편한 길찾기나 우편 배달 등이 가능해 정부 추산으로 연간 4조 3천억원의 사회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전국 건물에 새주소 부착이 완료된 이후 택배나 우편, 음식 배달 등 '생활주소'로 사용되고 있지만 배송 사고가 나는 등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나 택배회사 홈페이지 등에는 새주소로 택배를 발송했으나 약속된 시간을 넘어서 도착하거나 심지어 도착하지 않았다는 불만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정부에서는 새주소로 길을 찾기 편하다는 광고를 내보내고 있지만 '길찾기 달인'인 택배기사들조차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11. 4. 14.
NX100] 스트로보 장착 모습 NX100 + 선팍 PZ42X 선팍은 니콘용입니다. (기존 카메라가 니콘이라) M모드로 사용한다고해도 어차피 바운스촬영용이라 훌륭하네요. 필터는 렌즈를 보호할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싼걸 낀듯합니다.., 좀더 비싼걸 꼈어야 하나..,., 퇴근길 고척도서관에 들려 빌린 책들... 평일은 22시까지 운영하는지라 체력이 받쳐준다면 가서 책도 좀 읽고 싶더군요. 다만 책들이 많이 없습니다... 큰 도서관들이 좀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2011. 4. 12.
[nx100][sunpakPZ42X] 고척도서관에서 빌린 Windows7 사전 별 내용은 없지만 살짝 볼만 합니다. 2011. 4. 10.
드뎌 NX100 영입 오랜 기다림의 끝 드뎌 NX100 영입 2011. 4. 9.
nx100 가죽 케이스 http://cgi.ebay.com/Leather-Case-Bag-Cover-Samsung-NX100-NX-100-Brown-/120678237620?pt=US_Camera_Cases_Bags&hash=item1c18fbc5b4#ht_2162wt_905 2011.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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