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3 수리남 감상평 ※수리남 주관적 감상평 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을 수 있습니다. 초반에 드라마와 전혀 안어울리는 나레이션을 몇분간 계속 해서 과연 이걸 계속 봐야하나 고민하게 만듭니다. 다행히 나레이션이 끝나면서 좀 집중하고 볼만해 집니다. 전체적인 스토리 라인은 사업으로 계속 허덕이는 삶을 살던 주인공이 수리남이라는 지역에서 무역업을 시작하면서 발생되는 마약과 조직의 에피소드 입니다. 이병헌의 마스터와 비슷한 맥락이지만 수리남도 꽤 잘든 수작 드라마입니다. 계속되는 긴장감과 시시각각 변하는 극의 상황이 극의 재미를 더해 갑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stX5qaJl_4 1. 하정우 영화 1987 처럼 겁없는 연기 그냥 어떤 상황에서도 겁이 없음. (약간 슈퍼맨 같은 깡다구?).. 2022. 9. 11. 생활툰 코스트코 후기 2020. 1. 19. 터미네이터 후기 다크페이트 터미네이터 아놀드 피규어 2020. 1. 1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