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icture_Camera/Nikon D50

(7)
솔직히 이건 서비스 품목 아닐까.., 예전에 HSBC 계좌 이벤트로 메탈스티커를 받았다. (www.slrclub.com 에서) 우연히 사이트내에 mall을 들어가봤는데, 이 손바닥만한 크기의 스티커가 8,000원이나 받더라. 자동차에 붙이는 스티커도 있던데, 그것도 8,000냥... "무료로 사이트 홍보하는 건데 이걸 꼭 돈받고 팔아야하나 그것도 이렇게 비싸게..." 라는 생각이 든다. 사이트 서버 관리 비용이 많이 드는 한편으로는 수익 창출을 위해 이해도 되지만...ㅋ
머리 사이로 찍기 Nikon Live 2007 이름에 비해 조촐한 규모였지만 나름 알찬 이벤트였다. 좀더 넓은 곳에서 대규모이벤트 형식으로 했으면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태어나서 2번째로 63빌딩을 가봤는데 63빌딩도 시대에 발맞춰가려고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 살짝 느껴졌다..
맑은 하늘을 보라
개콘 너무 웃긴다..., 喜非高~ 愛不發里世虎~
책상 구입 후 설치 (거의 이사가는 수준) 시원하다. 이제 좀 쾌적한 환경에서 컴퓨터를 할 수 있을 듯하다. 책상에 D50매뉴얼이 보인다. 요즘들어 설명서를 읽어보고 있다. 설명서를 3번은 정독을 해야한다는데...(사실 지겨워서 누가 이짓하랴...) 필요한 부분만 살짝살짝 봐주면 되는 것을.. ^_^
마음에 드는 사진 선명한 색감... 맘에 든다...
화사한 탐론의 색감 흐리멍텅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색감을 화사하게 잘 잡아주는 우리의 탐론군.